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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중소형 대단지 ‘범어 마크써밋’ 조합원 모집 중
관리자 조회수:41 59.7.49.144
2020-11-18 10:54:27

 

부동산 시장에서 중소형 대단지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중소형의 경우 아파트 거래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대단지는 높은 주거편의성으로 가치 상승에 기여하는 모양새다.

 

전체 아파트 거래의 2건 중 1건은 중소형에서 이뤄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전체 아파트 거래량에서 중소형 평형(61~85㎡)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54% △2018년 54% △2019년 56%로 나타났다. 올해 역시 지난 9월까지 이뤄진 총 거래량 115만1313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8만4912건이 중소형 평형에서 이뤄졌다.

 

여기에 세대 수가 많을수록 가치는 더욱 커진다. 거대한 규모와 풍부한 물량을 기반으로 지역 내 높은 인지도를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전체 세대 수가 많은 만큼 각종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될 확률이 높고, 관리비 절감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거편의성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동산 전문가는 “중소형 평면의 대단지는 주택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요건을 동시에 품고 있어 언제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최근 심각해진 전세난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에게 중소형 대단지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선점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22-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범어 마크써밋’이 지난 13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가칭)‘범어마크써밋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예정인 범어 마크써밋은 아파트 전용 74·84㎡ 총 807세대, 오피스텔 전용 50~63㎡ 총 160실 등 총 967세대(예정)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범어 마크써밋은 남향 위주 배치, 넓은 동간거리와 4베이 설계로 조망·채광·통풍성을 극대화했다. 발코니 확장(무상)과 팬트리 및 드레스룸 등 소비자의 선택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사항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원스톱 라이프를 지원하며, 최고 45층 높이에서 오는 탁 트인 전망까지 갖췄다.

 

범어 마크써밋은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5분이면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및 범어사거리에 닿을 수 있으며, 반경 100m 내 지역 곳곳으로 향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동대구역과 동대구 버스터미널도 약 2km 거리로 가깝다. 여기에 대구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선, 대구-광주선 달빛내륙철도 등 교통호재도 품고 있어 대내외적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가까이 신세계백화점(대구점), 현대시티아울렛, 하나로마트, 시네마M, 대구시립수성도서관, 경북대학교병원 등 편의시설은 물론 대구고등법원, 수성구청, 대구시청, 동대구세무서 등 관공서가 두루 자리하고 있으며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 여러 녹지공간도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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