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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특화설계 아파트 ‘인기’...대구 수성구 ‘범어 마크써밋’ 조합원 모집중
관리자 조회수:111 59.7.49.144
2020-11-18 10:54:45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차별화된 주거공간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아파트는 역세권, 학세권 등을 전면에 내세우는 이른바 ‘하드웨어 마케팅’에 의존해 왔다. 아파트의 경쟁력은 입지에서 결정된다는 인식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공간효율성, 조망권, 인테리어 등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 건설업계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건설사들의 전략은 아파트 선택의 폭을 넓게 하고,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건설사는 구매 욕구를 자극해 성공적인 상품을 이끌어낼 수 있고, 수요자는 상품성이 보다 높은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시장이 최근 고객 유치를 위한 무한 경쟁 시대에 돌입한 만큼, 건설사들은 트렌드와 삶의 질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을 잡기 위해 각 주택형별 구조에 맞는 특화설계를 선보이거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마감재를 사용하는 등 점점 집안 내부의 세밀함을 집중 어필하고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런 가운데, 대구 수성구에 조성되는 ‘범어 마크써밋’이 지난 11월 13일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칭 ‘범어마크써밋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예정인 ‘범어 마크써밋’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8개동, 전용 74㎡·84㎡ 아파트 807세대와 전용 50㎡~63㎡ 오피스텔 160실 총 967세대(예정)로 구성된다.

‘범어 마크써밋’은 공간효율성을 높인 특화설계를 반영했다. 우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 구조를 기반으로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친자연적인 주거환경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채광 및 통풍성의 극대화를 위해 넓은 동간거리와 4Bay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발코니 무상 확장과 소비자의 선택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사항도 제공한다. 최고 45층 높이에서 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도 주거 가치 향상에 한몫했다. 이 뿐만 아니라,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범어 마크써밋’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새로운 역세권 아파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5분이면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및 범어사거리에 닿을 수 있으며, 반경 100여미터내 지역 곳곳으로 향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동대구역과 동대구 버스터미널도 약 2km 거리로 가까운 편이다. 여기에 대구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선, 대구-광주선 달빛내륙철도 등 교통호재도 품고 있어 대내외적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탄탄한 생활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가까이 신세계백화점(대구점), 현대시티아울렛, 하나로마트, 시네마M, 대구시립수성도서관, 경북대학교 병원 등 편의시설은 물론 대구고등법원, 수성구청, 대구시청, 동대구세무서 등 관공서가 두루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주거 여건이 조성돼있다. 또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 여러 녹지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대구의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범어동 입지에 기반한 우수한 학군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대구여고, 대구중앙중·고, 청구중·고 등 명문 학교들이 두루 자리하고 있어, 맞춤형 자녀 교육 설계가 가능하다. 도보권인 동천초등학교의 경우 안심 통학길을 갖추고 있으며, 수성구청역 주변의 명문 학원가 역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 입지를 선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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