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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는 경전철만 3개, 달라지는 관악구 위상 공급 앞둔 신규 수혜 단지 어디?
관리자 조회수:35 59.7.49.144
2020-07-29 11:43:37
들어서는 경전철만 3개, 달라지는 관악구 위상 공급 앞둔 신규 수혜 단지 어디?


경전철 교통호재로 관악구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해 2월 여의도 샛강역에서 서울대를 잇는 신림선 경전철이 착공한데 이어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을 연결하는 서부선과 관악구 난향동과 동작구 보라매공원을 잇는 난곡선 경전철도 진행되면, 3개 노선의 경전철이 완공돼 관악구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신림선은 3개 경전철 중 가장 진행 속도가 빠른 노선으로, 영등포구 샛강역(9호선)에서 관악구 서울대 앞까지 환승 정거장 4개를 포함해 정거장 11개가 들어서며, 2022년 6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시공 중에 있다.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총 16.15㎞, 16개 정거장으로 건설된다. 2028년 개통 예정으로, 서부선 경전철이 완공될 경우 신촌·여의도와 같은 통행 수요가 많은 지역까지 한 번에 연결될 뿐만 아니라 1·2·6·7·9호선과도 환승할 수 있다.

2022년 이전 조기 착공을 예고한 난곡선은 관악구 난향동을 출발해 난곡길을 따라 환승역인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경유하고 동작구 보라매공원을 잇는 총 6개 정거장으로 조성된다. 특히 서울시가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던 난곡선을 시에서 직접 예산을 투입하는 재정사업으로 추진 방식을 변경하면서 사업확정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렇게 경전철 사업이 본격화되자 관악구 내 아파트도 들썩이고 있다. KB부동산 리브온자료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봉천동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전용 84㎡ 일반평균매매가는 2020년 7월 기준 11억5000만원이다. 이는 1년 전(9억1250만원)과 비교해 보면 2억이 넘게 시세가 상승했다. ‘관악 푸르지오’ 전용 59㎡ 역시 1년전 대비 2억 가까이 오르며 현재 7억25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가칭)신림지역주택조합은 획기적인 교통환경 개선으로 서울 신흥 주거지로 재탄생하고 있는 관악구의 중심에 들어서는 ‘관악 더 밀리안’ 아파트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 집값이 치솟은 가운데 합리적 가격에 ‘내집마련’이 가능한 기회여서 관심이 쏠린다.

관악 더 밀리안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480-1번지 일대에 790가구 규모(예정)로 조성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관악 더 밀리안의 우수한 교통환경이 눈길을 끈다. 우선 도보권에 지하철 2호선 신대방 역이 있는 역세권으로 주요 업무지구인 서울디지털단지(가산·구로디지털단지)와 강남까지 20분 대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 남부순환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을 차량으로 누빌 수 있으며 시흥IC도 가까워 서울 근교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관악 더 밀리안은 관악구에 들어서는 경전철 난곡선 정거장 중 난곡사거리역(가칭/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악구 내 최고의 교통여건을 갖춘 입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밖에도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도로를 잇는 신림봉천터널(예정)도 예정돼있어 일대 교통체증을 완화시키고 강남접근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학군도 눈 여겨 볼 점이다. 반경 1km 거리에 통학 가능한 학교가 15개나 밀집해 있고 500m 이내에는 초·중·고(미성초·난곡중·신림고)가 모두 위치한 원스톱 학세권이어서 자녀를 안심하고 통학 시킬 수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신림종합시장, 롯데백화점(관악점), 롯데마트(금천점)가 가깝고 주민센터(조원동·신사동)를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등 뛰어난 의료시설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게다가 신림근린공원, 독산자연공원도 인접해 여가 공간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한국 100대 명산인 관악산도 가깝다.

단지 내부는 평면식 설계에 남향 위주 배치가 적용되며 넓은 동간거리도 확보한 최신형 아파트로 조성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관악구에 예정됐던 경전철 사업들이 하나 둘씩 윤곽을 갖춰 나가면서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에 경전철이 지나는 일대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관악 더 밀리안은 바로 앞에 경전철 난곡선이 지나갈 예정으로 향후 여의도는 물론 강북까지도 접근하기 쉬워져 주거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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