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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오송역세권 본격 개발…‘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이달 조합원 모집
관리자 조회수:696 59.7.49.144
2020-05-20 15:47:26

 

KTX·SRT 오송역 일대 70만6976㎡ 부지를 주거, 상업, 업무, 도시기반시설 등 ‘인프라 천국’으로 업그레이드시킬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연내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2005년 충청북도가 ‘오송신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함께 기획했던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은 경기 불황과 시행사의 사업 포기 등 난관을 겪으며 십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하지만 조합이 지난해 집행부를 재구성하고 민간개발방식(환지방식)의 사업시행 업무대행사로 케이건설㈜을 선정하면서 재기가 시작됐다.

 

지난해 10월 청주시의 실시계획 인허가 고시를 받은 조합과 케이건설은 현재 지장물 조사를 마무리하고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관계자는 "KTX·SRT 오송역 일대는 평택~오송 2복선화사업,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조성사업,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등 굵직한 호재들을 바탕으로 강원~충청~호남 간 ‘강호축’의 핵심 거점이자 ‘국가철도망 X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가칭)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과 시공예정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합작품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는 이달 중 조합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역세권지구 A1블록에 지하 2층~최고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094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에서는 KTX·SRT 오송역을 도보 약 10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BRT, 공용버스터미널 등에 인접해 청주 도심은 물론 서울, 수도권 등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 단지 바로 앞 오송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오송중, 오송고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등 쇼핑시설과 관공서, 병원, 공원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반경 3km 내에 밀집해 있으며, 맞붙은 제2생명과학단지에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이라 근린생활시설이나 편의시설의 추가적인 확충도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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